Introduction

사람은 누구나 사회 속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Any people will have their own social masks.
人は誰でも社会の中で仮面を被って生きています。

자신의 적나라한 진심을 날 것 그대로 내놓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대개는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상황에 따라 다른 얼굴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죠.
Since we can't predict what'll happen when our naked thinkings, we usually hide our sincerity and show the people the adequate faces in the social contexts.
自分の本の真心をそのまま出したらどうなるかは誰もわからないため、大体私たちは本音を隠して状況により違う顔を他人に見せますね。

사실 사람의 솔직한 마음이 항상 따뜻한 것만은 아니고, 가시돋혀 있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기에 이러한 사회적 가면은 분명히 필요하고, 저 또한 분명히 그러한 가면을 쓰면서 살고 있습니다.
Actually, one's honesty is not always heartful, but can be hurtful, so the social masks are definitely needed, and I also have that kind of masks.
まぁ、人の素直な心がいつもあったかいのではなく、むしろ相手を傷つける場合もあるから、そういう社会的仮面は確かに必要で、私もその仮面を被って生きるのが事実です。

하지만 실제 진실이 어떻든 간에, 가깝고 친근하게만 느껴졌던 상대가 상황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왠지 저를 불편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습니다.
But whatever the truth is, I feel a bit uncomfortable when I realize close and freindly people can change their personality by the situation.
ですが、実際の真実はともかく、優しくて親しいと思った人々が状況により自分の姿を変えれるということはなんだか私を不便な気持ちにするところがありますね。

왜일까요? 글쎄요. 왜곡된 애정결핍이 한 가지 요인일 수도 있고, 또는 선천적으로 사회적 맥락을 파악하는 직감이 부족한 부분이 원인일 수도 있겠죠. (실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거든요)
Why? Well, it can be because of a distorted lack of affection, or lack of social sense. (tbh I have Asperger's Syndrome)
どうして?と言ったら、拗れた愛情欠乏が原因かもしれませんね。それとも、先天的に社会的な感覚が不足な部分があるからかもです。(実はアスペルガー症候群持ちなので…)

아무튼 분명한 건, 상대의 다른 얼굴을 마주했을 때 그것을 그 사람의 연속선으로 판단하기보단, 그 순간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사라졌다"고 무의식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겁니다.
Anyway, the fact is, when facing one's different face, I instinctly feel the one I'm knowing "disappeared" at that moment, rather than that's his/her another side.
とにかく、確実なことは、相手の違う顔を対面したら、私はそれを彼の連続線って判断するより、その瞬間だけは自分の知っていたその人が「消えた」と無意識的に思う傾けがあるってことです。

일종의 분리불안이라고 할까요?
It could be a kind of separation anxiety.
これは、分離不安の一だというか…

그리고 또 한 편으로는, 굳이 가까운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제게 자기 속내를 숨기고 가면을 들이대는 모습을, 저를 기만함으로써 어떠한 이득을 챙기려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죠.
And on other side, whoever it is, if someone comes with a mask hiding its real face, I often doubt whether it can be frauding and taking adventage of me.
そしてまた一面には、隣の人に限らなく、誰かが自分の本音を隠して仮面を見せるのが、私を欺瞞して何かの利得を得ることだと感じる時もあります。

뭐 진짜로 사기를 치는 경우도 예시가 될 수 있겠지만,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자기 진심을 바로 드러내지 않고 밀당을 한다든지 하는 것도 말이에요.
Well, there will be an example of real scam, playing hard to get is another case of "taking advantage of me".
まぁ、本物の詐欺も例の一にはなりますけど、恋愛の過程で本音を出さずに駆け引きをしたりするのもですね。

태생적으로 사회적 감각이 부족했던 제게는 이러한 가면 속에 숨겨진 속내를 끄집어내기가 어렵고, 그러니 진심이 차가울 수도 있다는 사실과는 별개로 그 "가면" 자체에 대해서도 위협으로 받아들여질 만 했겠죠.
For me, born a bit defective in social sense, it was so hard to find the hidden truth, so whatever the true meaning will be, it can be reasonable for me to consider the "mask" a threat.
社会的な感覚を充分に持たなく生まれた私にはその隠れた本音を出すのが難しく、そのため真心がいつもあったかい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とは別に、その「仮面」自体に対しても脅威って感じるしかありません。

 

제게 있어 "마스크"라는 소재는 바로 이러한 사람의 다른 일면을 상징합니다.
In my aspect, the thing of "mask" symbolizes that kind of one's another face.
私にとって「マスク」という素材はそういう人の違う一面を象徴します。

실제 사회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속내를 감추듯, 사람에게 있어 많은 것을 드러내주는 머리를 감추고 살아가는 세계선을 상상하는 거죠.
Like hiding their sincerity in the real world, I imagine the world people hiding their heads which inform a lot of things for them
実際の社会で人々が自分の本音を隠すのと同じに、人にとって多いことを示す頭を隠して生きてる世界線を想像するのですね。

머리카락 하나까지 모두 마스크 속으로 덮은 결과, 그 사람의 "진짜 얼굴"은 세상 속에서 사실상 없는 것이나 다름없어집니다.
In the result of containing their faces and even hair in the mask, their "real face" look like disappeared in that world.
髪毛一々まで全部マスクの中に埋めた結果、彼らの「本物の顔」はまるでその世の中に無くしたようになっちゃいます。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사라진 것은 아니고, 단지 숨기고 있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제게 숨기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대단히 불편하게 다가오죠.
However, since those are not really disappeared, but just hidden, it's so uncomfortable for me there're the truth not shown to me.
だが、それは本当に消えたのではなく、ただ隠したのしかありませんので、私に何か見せないことがあるってのはすごく不便な気持ちを表れますね。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일면을 가리는 마스크를 벗겨내고 그 민낯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는 거고요.
Therefore, I feel I want to take off their masks, and see the naked face.
だから人の一面を隠すマスクを外してその素顔を見たいという心が生えるのです。

그렇다면 이러한 진짜 얼굴을 드러내 보이는 것에 대응되는 실제의 행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성관계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tw what is the real behavior similar to showing the naked face? Well, it would be sexual relationship.
ならばああいう「素顔を見せる」のに対応する実際の行位には何があるのでしょうか?性関係が代表的な例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왜냐 하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절대로 드러내지 않는 곳까지 모두 개방하며 사람의 가장 깊은 내면까지 닿는, 서로 가장 밀접해지는 상태이니까요.
Because, that's the closest status to each other, opening their secret place and reaching their deepest part.
なぜなら、普段は絶対表せない所まで全部開放して人の一番深い内面まで辿り着く、お互いに一番密接になる状態ですからね。

그런 의미에서 자연스럽게 "사람의 마음을 감추는 가면을 벗겨내는 것"을 "성욕"에 대치하게 된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That will be the reason why I matched "taking off their heart-hiding masks" as "sexual fetish".
そういう意味で自然に「人の心を隠す仮面を外す」ことを「性癖」に対応し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이러한 생각에서 비롯된 욕구는 놀랍게도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Surprisingly, I have the desire from that kind of thinking even in my childhood.
そういう思いから生えた欲求はしかも幼いごろからも持っていたことです。

성욕이란 게 무엇인지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도, 가령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여자 멤버가 변신한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를 묘한 기분을 느끼고는 했으니까 말이죠.
Even before I realized what libido is, for example, I felt weird feeling when I watched transformed outfit of the female members in Power Ranger Series.
性欲というのが何かすら知ってなかった幼い時にも、例えばスーパー戦隊シリーズの女子メンバーが変身した姿を見ればなんとなく妙な気持ちを感じることが多いでしたからね。

다른 예로는 미국의 슈퍼 히어로 중 스파이더맨을 조우했을 때도 "저런 옷을 입은 히어로가 여자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품기도 했구요.
In another case, when I saw Spiderman, one of American Superheroes, I often thought "What if that kind of hero was a girl?"
もう一個の例としては、アメリカンスーパーヒーローの中でスパイダーマンを見た時にも「ああいうスーツを着たヒーローが女だったらよかったのに」と思ったりしたんですよね。

(뭐, 지금은 스파이더 그웬이라는 존재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ㅋㅋ)
(Well, now I know the presence of "Spider Gwen" lol)
(まぁ、今はスパイダーグウェンという存在を知っていますけどね… 笑)

그런데 이게 정말로 저런 복잡한 사고에서 나온 결과물이 맞긴 하냐고요? 거기에 대해서는 마스크에 대한 예시는 아니지만 또 다른 예시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ut, is it really the result of such a complicated thinking? To answer it, I can tell you other examples though they're not about a mask.
しかし、これが本当にああいう複雑な思考の結果なのかと言ったら… マスクのことではないけど、新たに何個の例を言えますよね。

그 중 한 가지로, 디지몬 시리즈를 감상하던 중 (여담으로 첫 작품인 디지몬 어드벤처였죠) 파닥몬이 처음으로 엔젤몬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을 때, 방을 뛰쳐나가 문틈에 숨어서 그 광경을 목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At first, in Digimon series (it was Digimon Adventure, which is first edition), when Patamon firstly evolved into Angemon, I got out the room and watch that scene hiding behind the door.
その1つとして、デジモンシリーズから(ちなみに1期であるデジモンアドベンチャーでしたね)パタモンが最初にアンジェモンに進化する姿を見た瞬間、私は部屋を出て門の後ろに忍んでそのシーンを目途した記憶があります。

진화야 다른 디지몬들도 모두 하는 행위이지만, 이 엔젤몬으로의 진화는 다른 사례와 비교했을 때 한 존재가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모습이었기에 거기서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꼈던 거죠.
Of course, all Digimons do the evolution, but this evolution into Angemon was like "transforming into absolutely different form", so I felt some kind of horror.
進化その自体は他のデジモンもみんなすることではありますが、そのアンジェモンへの進化は他のと比べてある存在が完全に違う存在として新たに生まれることでしたので、そこからなんとなく恐れを感じたのですね。

다른 한 예시는 프리큐어와 베리베리 뮤우뮤우입니다.
Another example is about Precure and Tokyo Mew Mew.
もう一個の事例はプリキュアと東京ミュウミュウのことです。

여아용 애니메이션 가운데서도 이 둘에는 유독 눈길이 갔는데, 여아용 작품을 남아인 자신이 본다는 게 부끄러워서 채널을 돌리다가도 다시 채널을 되돌려 몰래 이 작품들을 보고를 반복하던 일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In the animations for female children, these two definitely caught my eyes, so I often repeated to leave the channel in the shame of watching them as a male child and to turn back the channel.
女児向けのアニメからもその2つには特に興味が出たんですけど、そのせいで女児向けの作品を男児である私が見るってことが恥ずかしくてチャンネルを他のところに変えても、もう関心が出てチャンネルを戻したりした記憶が明らかに残っていますね。

그도 그럴 것이 평범한 여학생이 완전히 다른 모습의 화려한 히로인이 되어 이름까지 새로 부여받는 문자 그대로의 "변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니까요.
That's because ordinary girls do a literal "transformation", with changing into absolutely another form, and receiving a new name for transformed heroine.
そりゃ、普通の女学生が完全に違う形の華麗なるヒロインになり、名前も新たに受け取る、言葉そのままの「変身」をするのが出ますから。

물론 단순히 다채로운 색채의 여자 캐릭터들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도 있었지만,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활약한다는 점이 커다란 호기심을 낳았던 거죠.
Of course there's just an attraction on girls with a variety of colors, but anyway I had a massive curiosity into the heroines hiding their identities from the other people.
まぁ、単純に多様な色彩の女子キャラに視線が集まるってこともありますが、違う形態に変身して隣の人に自分の正体を隠したまま活躍するってことに大きい好奇心が生えたのですね。

아무튼, 어릴 적부터 한 존재가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졌던 것은 분명하고, 이것이 바로 어린 나이에 논리적으로 풀어내기는 어렵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상술한 바와 같은 마음을 품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So, even in my childhood it is certain to feel complexed at transforming from one form to another form, and that'll be the feeling from what I'd said on upper articles, though it was hard for me on childhood to explain the feeling logically.
とにかく、幼いごろから1人の人間が新たな姿に変化するのに複雑な感情を持ってたのは分明で、これがまさに幼い子が論理的に説明するのは難しかったが無意識的には上記の心情を持ったのではないかって話でした。

 

그런데 이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마 이렇게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지 모르겠네요.
Then, hearing this story, someone might think like this.
しかし、こういうお話をしたらこのような思いが出る方もいるかもですね。

"이거 머릿속이 완전 꽃밭이구만. 감추어진 진실을 끄집어내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도 모르고…"
"Oh, his brain is like a flower garden. He never knows the fear of peeling off the truth."
「このやつ、頭の中が完全に花畑やな。真実を直面することがどのくらい怖いことかも知ってなくてな。」

네. 분명히 사람의 속내를 드러내는 것이 항상 유쾌한 일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안 그랬으면 사회적 가면이라는 게 필요가 없었겠죠.
Oh yeah. Actually it'll be not always good thing to see the people's inside. If not, we don't need the social masks.
そうですね。確かに人の本音を出すのがいつも愉快なことって言いわけにはありません。そうじゃなかったらそもそも社会的仮面というものも要らないはずですし。

하지만 위와 같은 감정을 제가 지니고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에 대해 "가까운 사람에 대한 분리불안"과 "가면에 속아 해를 입는 경우"라는 가설을 세워 보았습니다.
But anyway, it is also a true having that kind of feeling, so I made some theories like "separation anxiety at my close people" and "getting harm with baited at the mask".
ですが、上記した感情を持ってるのも否定できない事実であり、それについて「友達などへの分離不安」や「反対にその仮面に騙され被害を受ける場合」などの仮説を立たせてみましたね。

뭐 이 정도로도 제 감정을 설명하기에 타당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한 편으론 위의 냉소의 예시를 적고서 생각을 해 보니 이런 측면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Well, these will be valid and sufficient for explaining my status, but with a cynical example above, I reminded another idea.
まぁ、このぐらいでも私の感情を説明するには充分だとは思いますが、上の批判の例を書いてたらこんな観点もありかなと思う所がありますね。

"어쩌면 내 스스로가 사회적 가면이 답답하고 벗어던지고 싶은 것을 남에게 투사하고 있는 건 아닐까?"
"Isn't it like a projection at the other people? Actually it's me to wanna feel uncomfortable and take off the social mask."
「もしかしたら私自身がその社会的な仮面が不便で外したいってことを他人に投射してるのではないかな?」

실제로 위에 저 또한 사회적 가면을 쓴다고 말을 했지만 생각해 보면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숨기고 있어야 하는 것이 제게 꽤 많더라고요.
As I said "I also have that kind of masks", there're a lot of things I need to hide in the social atmosphere.
上に「私もその仮面を被って生きるのが事実」だと言いましたけど、そういえば社会的な雰囲気の中で隠さなきゃダメな物が私に結構多かったんです。

가령 오타쿠 문화를 향유한다는 점도 그렇고,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작게나마 도움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이나, 그 외에도 익명성에 기대서도 함부로 적을 수 없는 여러가지 생각들 말이죠.
Those are like having a nerdy hobby, having Asperger's Syndrome so that I need a little help from others, and more stuffs I can't tell even in the anonymous status.
例えばオタク文化にハマっているのとか、アスペルガー持ちで隣の助けが少しだけだといえとにかく必要なこと、それから匿名性に支えてもただじゃ言えない色んな言葉ですね。

그 중에서는 남들도 똑같이 갖고 있어 숨기고 있는 편이 응당 옳은 것들도 있겠지만, 남들은 거리낄 것이 없어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부분에서조차 저는 그러지 못하는 부분 또한 꽤 많이 있습니다.
Of course, there'll be something that the other people also have, but also many of worries the others never have.
その中には他人にも同じで隠したままが正しいこともあるはずですが、他の人には別に問題ない所さえ私には問題になることも結構多いと思います。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치를 많이 보고 말을 꺼리게 되었고, 평소에는 상당히 과묵한 성격이 되었죠.
So I have a silent personality and I've got to see someone's face a lot.
だから自然に周辺の空気を読むのに敏感になり、無口な性格にもなったんですね。

당연히 이런 제약들을 벗어던지고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욕구 또한 제가 가진 "마스크 페티시"에 그대로 반영이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도 해 봅니다.
It should be natrual to have a thinking to be free from that kind of demerit, and this desire is also projected to my "mask fetishism".
当然こういう縛りから離して自由になりたいという思いが生え、そういう欲求も私の「マスクフェチ」にそのまま反映さ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ね。

이런 해석대로라면 캐릭터들이 쓰고 있는 마스크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저의 사회적 가면을 상징하게 되겠네요.
In this theory, masks characters wearing symbolize my social mask, rather than the others'.
こういう解析によれば、キャラ達が被ったマスクは誰でもなくまさに私の社会的仮面を意味することになりますよね。

 

 

아무튼 이런 여러 가지 의미에서 "마스크 페티시"를 가지게 되었고, "마스크짤"을 보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Anyway, I have a "mask kink" and desire to find "mask illustrations" in a variety of meaning.
とにかく色んな意味で「マスクフェチ」を持ち、「マスクイラスト」を見て欲しいという感情が浮きました。

어떤 의상에 어울리는 마스크를 디자인해서 마스크를 쓴 버전, 벗은 버전, 쓴 상태에서 마스크를 반투명화한 버전 등을 돌아가면서 보는 (또는 상상하는) 패턴이 주가 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비록 마스크로 자신을 감추고 있지만 나는 그 속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다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식이죠.
Main routine is designing the mask which fits to one's outfit, and watching (or imagining) one's masked, mask-offed, and half-transparent mask variations, so that I feel a kind of katharsis from knowing the truth, though she's hiding herself with a mask.
とある衣装に相応しいマスクをデザインして、マスクを被ったバージョンと外したバージョン、そしてマスクを履いてそれを半透明化した差分などを交代に見る(か想像する)パターンが主になって、そうしてたとえマスクで自分を隠しても私はその中の本の姿を知っているというカタルシスを感じるのですね。

다만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짤은 사실상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But actually I cannot find this kind of artworks. That's because
だが、こういう欲しさを充足する静画はほとんど見つからなかったんです。基本的に

"아니 한 캐릭터에서 얼굴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만데, 그걸 왜 없애?"
"Oh, face is almost all of the character's identity. Why should I remove it?"
「いや、1人のキャラに顔の比重はほとんど全部だと言っても過言じゃないのに、それをなぜ消すの?」

하는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게 현실이라 기본적으로 ‘마스크로 머리를 가린다’는 발상의 그림 자체가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것들도 머리를 덮는다는 건 인간의 오감 중 4개의 감각을 차단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BDSM 소재로 소비되는 경향이 크거든요.
is many people's main ideas, so there's very few illustrations with an idea of "hiding one's head with a mask", and existing ones are consumed as BDSM subject, with a fact of "depriving 4 of 5 senses".
という観点が大体の思いなので「マスクで頭を隠す」という発想の絵がほぼ無しで、少しある物も頭を被るというのは人間の五感の中に4つを奪うって発想でBDSM素材に使われるのですね。

뭐, 그런 식의 접근도 전혀 공감을 못 하는 바는 아니지만, 제가 마스크짤을 원하는 핵심 이유는 아니었기 때문에 결국 기성 짤들은 어디까지나 차선책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Well, that kind of aspect is also acceptable for me, but not the main reason for find mask artworks, so existing ones are just a Plan B.
まぁ、そういう接近も全然共感出来ない訳ではありませんが、とにかくマスク絵を欲しがるメインの理由ではなかったので、既存のイラストはただの次善策に過ぎなかったんです。

사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맞는 마스크 소재는 오히려 실사 사진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편입니다.
In fact, I can find more ones hitting my meaning on the real pictures, than drawn illustrations.
実はこういう方向性に合うマスク素材はむしろ実写の写真でもっと探せますね。

하지만 2차원 콤플렉스를 둘째 치더라도 사실 실사 사진 자료도 그리 많은 편이라고는 할 수 없고, 실사에서는 사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동기가 익명성에 기대면서도 사람의 살결을 느끼고 싶다는 점이 커서 반대로 마스크를 벗은 버전을 보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죠.
But except for my 2D complex, actually picture results are also not enough, and I can barely find masked-off variations 'cause in real world motive to hide their heads is "feeling others' skins in an anonymous state".
しかし、2次元コンプレックスを除いても、実際には写真の資料も別に多くはなく、そして実写ではマスクで顔を隠す動機が「匿名性の中でも人の温気を感じたい」ということなので、反対にマスクを外したバージョンを見にくいという問題があったんですよね。

결과적으로 오랜 기간 욕구불만에 빠져있을 수밖에 없었다가, 직업이 생기고 돈이 모이면서 비로소 커미션이라는 데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In the result, I felt insufficient for a long time, and finally I've started to spend on commissions after getting a job and earning enough money.
結果的に長い間欲求不満に落ちていたところ、職業を得てお金も集まり始まる後、遂にコミッションというものに手を出したんです。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이 블로그에 모아둔 그림들이죠.
And the results are the artworks in this blog.
そしてその結果がまさにこのブログにある色んな絵なんです。

소재가 소재다보니 거절당하는 비율도 꽤 높았습니다만, 그래도 수 년 간 커미션을 넣어오다보니 나름대로 작품이 많이 쌓였네요.
There're a lot of rejections 'cause of its subkject, but for a several years I've got fairly many amount of artworks.
素材のせいでお断りされる比率も結構高かったんですが、でも数年間のコミッションの結果、それなりには多い量になりましたね。

 

아무튼, 충족되지 못했던 욕구의 갤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nyway, welcome to the gallery of my desire unaccomplished for a long time!
とにかく、充足されなかった欲求のギャラリーへようこそ。

느긋하게 그림들이나 몇 마디 해설들을 즐기다 가신다면 베스트입니다.
It's the best to enjoy the illustrations and some of demonstrations slowly.
ゆっくり絵や少しの解説などを楽しんだらベス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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